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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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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창작뮤지컬 〈호프로 제2회 경기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GUMF)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박철형
등록일
2026-01-09
조회수
46

수상사진

공연사진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지역사회 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연기예술학과의 창작뮤지컬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2회 경기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GUMF)’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교육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뮤지컬전공 3학년 고주혜 학생이 최우수연기상(여자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뮤지컬호프는 프란츠 카프카의 미발표 원고 소송 사건에서 모티프를 얻은 창작뮤지컬로, ‘읽히지 않은 책읽히지 않은 인생이라는 은유를 통해 인간의 삶과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연극·뮤지컬·방송연예 세 전공이 함께 참여한 융합 프로덕션으로 제작됐다. 30명의 배우와 30여명의 스태프가 참여해 인터미션 없이 110분간 무대를 이끌었으며, 음악·안무·무대·조명·음향 등 각 분야별 전문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연기예술학과 학과장 허연정 교수는 뮤지컬전공이 신설된 지 4년 만에 이러한 성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학과의 교육 방향성이 옳게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뮤지컬전공 3학년 고주혜 학생은 이번 상은 개인의 결과라기보다 늘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 온 선후배, 동기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존재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좋은 사람이 좋은 배우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전공 간 융합 프로덕션과 창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동시대 공연예술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