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동서울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창업트랙’ 우수대학 선정
- 번호
- 작성자
- 박철형
- 등록일
- 2026-04-07
- 조회수
- 29

동서울대(총장 유광섭)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서 창업부문 ‘창업트랙 우수대학’(사진)에 선정됐다.
2022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우수대학에 선정되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창업교육 역량을 지속 인정받고 있다.
전문대생에게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실무 중심 취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특히 창업트랙은 해외 산업 현장 경험과 창업 교육을 연계해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 양성이 목표다. 우수대학에 추가 정부지원금을 지급해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선발 학생은 올 하반기부터 약 16주간 해외 현지에서 문화 적응 교육, 어학 교육, 전공 연계 실습 등으로 구성한 연수를 수행한다. 해외 현장학습에 필요한 교육과 체류를 지원받고 학점 취득도 가능하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TAFE와 중국 화동사범대학(경영·IT서비스 분야) 등에 파견하며, 항공서비스학과와 중국비즈니스학과 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우수대학 선정은 청년층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와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문대생에게 국제 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효과를 노린다. 특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양성된 인재가 국내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에 다시 유입될 경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 공급으로 이어져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고용 문제 완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이승현 동서울대 국제협력센터장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단순 해외 연수가 아니라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해외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글로벌 교육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