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동서울대학교, 문체부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사업 선정
- 작성자
- 김민중
- 등록일
- 2026-08-24
- 조회수
- 30
동서울대학교 대중문화사업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K-POP 및 대중음악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2026 DuDream: Music Industry Incubation’을 출범하고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벗어나 현장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밀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8주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A&R, 영상 콘텐츠 기획, 마케팅 및 PR 등 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개 핵심 분야의 실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2명의 베테랑 전문가가 멘토로 합류해, 분야별 4명씩 소수정예로 48시간 동안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실무 경험과 취업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과정을 수료하면 마운드미디어, 미스틱스토리, DSP미디어 등 국내 주요 기획사에서 3개월간 유급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607만 원 상당의 국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2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공인 이수증이 발급되며, 동서울대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조기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 외에도 라이브 현장 체험 3회, 녹음·영상 편집 실습비 등이 지원되며 참가비 20만 원은 교육 및 인턴십 완료 시 전액 환불되어 사실상 무료로 운영된다.
대중문화사업단 이영주 교수는 “학내 체계적인 취업 시스템과 연계해 대중음악 산업 현장 인력 배출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좋은 기회”라며, “실용음악과에 집중되어 있던 대중음악 고등교육이 다양한 확장성을 갖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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