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동서울대학교,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직원·학생 부문 동시 수상
- 작성자
- 김민중
- 등록일
- 2026-09-09
- 조회수
- 32

동서울대학교가 전국 규모의 혁신지원사업 경진대회에서 행정혁신과 학생 미디어 역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서울대학교는 지난 8월 26일 부산 윈덤그랜드에서 열린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업실무자 추계 워크숍’에서
교직원 부문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학생 부문 장려상(발전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학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 사례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각각 선보였다.
교직원 부문,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최우수상 수상
‘2026학년도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한 기획예산과 김락원, 행정지원과 김준현·이은지로 구성된 ‘비개발자도 자동화!’ 팀은 행정업무혁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비개발자도 자동화!’ 팀은 별도의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퇴직소득, 4대 보험 등 복잡한 기관 신고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특히 실제 대학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학 행정의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락원 선생은 행사 현장에서 전국 전문대학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 부문,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돋보여
학생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함께 진행된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이 2개의 장려상을 수상했다.
송신모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전공찾는 사람들’ 팀은 멘토링 경험을 영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제작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다현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김.세.정’ 팀 역시 톡톡 튀는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담은 숏폼 영상을 선보이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기획과 촬영, 편집 등 미디어 제작 역량을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서울대학교 이승현 학생처장이 개회식 사회를 맡아 행사의 진행을 이끌었으며, 대학 구성원들이 행정과 교육 현장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울대학교 김기헌 혁신지원단장은 “행정 실무자들의 자발적인 혁신 의지와 학생들의 창의력이 시너지를 내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 2학기에 예정된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서울대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다양한 콘텐츠와 실무 경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