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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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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2004

시계.정보기계설계 매일경제신문 게재

      동서울대 ‘업계 주문식교육’ 큰 성과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 취업 100%     시계업계와 동서울대학이 벽을 허문 산학연계로 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서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공학부의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 졸업생은 취업난 속에서도 `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고 있다.   2002년 2월 1회 졸업생을 배출한 후, 지금까지 졸업생 전원이 로만손, EC글로벌, 코리아   리젠시, 스왓치코리아 등 시계업체에 취직했다.   조선형 동서울대 교수는 "맞춤식 주문형 교육을 통해 재교육이 필요없는 인재양성을 지향하다   보니 졸업생의 인기가 좋다"며 "45명 정원으로 업계의 구인요청을 충족시키지 못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의 인기도 덩달아 치솟아 올해 경쟁률이 9.5대 1 에 이르렀다.      시계업계와 동서울대학간의 이색 산학 협력은 학과설립 단계에서부터 이뤄졌다.     동서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공학부의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은 시계관련 우수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시계업계의 요청으로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기문)이 주축이 돼   2000년 설립됐다.     김기문 시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시계디자인은 일반적인 산업디자인과 달리 무브먼트,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할 수 없다"며 "이같은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없어 시계학과 설립을 동서울대학과 손잡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학과 운영 전반에도 시계업계와 동서울대학간의 `끈끈한` 협력은 이어 졌다.   시계기술인협회가 1400여만원의 시계관련기자재를 제공했으며,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   매년 8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로만손 개발본부장 김광성 상무를 비롯해 업계 임직원들과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계   설계. 마케팅 등 현장실무를 가르치고 있다.     시계에 귀금속이 접목되는 현실을 반영해 주얼리 교육 커리큘럼도 마련하는 등 커리큘럼 작성   과정에서도 산학이 공고히 협력했다.     또 이 학과 학생들에게 졸업하기 전 시계공업협동조합 회원사인 시계업체에서 2개월간 현장   실습도 하고 있다.     이같은 산학협력의 결실이 최근 하나둘씩 맺어져 시계업계의 소중한 인재가 되고 있다.     또 지난 11월에 강남귀금속타운에서 열린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 졸업작품전에서는 휴대폰   기능 홈오토메이션기능과 손목시계를 결합한 형태 등 창의적인 작품 35개가 선보여 시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2004-02-03

작성자
백영선
조회수
5629
 시계.정보기계설계 매일경제신문 게재

01.20 2004

중앙이코노미스트 학장님 인터뷰 게재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중앙이코노미스트 721호 피플난에 우리대학 유광섭       학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다.        유광섭 학장은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대학의 변화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여러        매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유광섭 동서울대학 학장     "기업이 원하는 인력 키우니 100% 취업"             남보다 앞서 나가는 ‘선도자의 법칙’과 남과 다른 점을     부각시  키는 ‘차별화 전략’은 웬만한 마케팅 교본에 공통적     으로 나오는 성공 비결이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동서울대학     유광섭(49) 학장은 이런 전략을 기업이 아닌 대학 경영에     도입해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대학도 시대 변화를 못 쫓아가면 도태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업과 사회의 욕구에 맞춘 ‘맞춤식 교육’으로     특화하고 있어요.”   유학장의 생각은 확고하다. 전면적인 교육 개방을 눈앞에 둔 시점에 대학도 경영마인드를 갖추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LG전자와 산학협동 계약을 맺고 디지털전자학과 졸업생들을 휴대폰 A/S요원으로 1백% 취업시킨 것은 ‘맞춤식 교육’의 대표적인 성과다.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구체적인 교육 목표는 우리의 차별화 전략입니다.” 이 대학 3개 학부 15개 학과를 보면 하나같이 앞으로 유망하다는 직업들과 관련이 있다. 기계시스템디자인·로봇금형디자인·실버복지·뷰티코디네이션·모델 등…. 이런 차별화 전략 덕분에 지난해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90%에 가까운 높은 취업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동서울대학은 작은 전문대학이지만 국내 최고, 국내 유일의 학과를 가지고 있다. 기계공학부 안에 있는 시계·정보기계디자인 전공이 바로 그것. 유학장은 스위스·일본·홍콩 등지를 돌아다니며 이 학과를 찾아냈다. 국내에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학과 졸업생은 원하면 누구나 취업이 가능하다.   경기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무역회사를 직접 경영해 본 경험도 있는 유학장은 지난 1997년 대유공업전문학교에 부임했다. 이듬해 학교명을 동서울대학으로 바꾼 그는 '특성화'와 함께 '세계화'를 변화의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원어민 교수를 대거 채용하고 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통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 김국진 전문위원 (bitkuni@joins.com)      

2004-01-20

작성자
백영선
조회수
5630
 중앙이코노미스트 학장님 인터뷰 게재

01.08 2004

테크노경영학부 오형민교수 컬럼 게재

         2003년 12월 26일자 메트로신문에 우리대학 테크노경영학부 오형민 겸임교수가 컬럼을     기고했다.     내용은 현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소비문화 행태를 예로들어 건전한 쇼핑문화의     정착을 호소하고 있다. 기고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 '봉'여기는 막가파 고객 문제 소비자 보호 위해 건전한 쇼핑 중요 흔히 ‘고객은 왕’이라고 한다. 특히 경기부진과 기업간의 경쟁과열로 인해 서비스경쟁이 치열한 요즘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고객 만족과 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펼치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응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러한 노력들은 고객을 봉(鳳)으로 여기고 불친절하게 대했던 예전에 비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그러나 이러한 점을 악용한 얌체손님 또는 엽기고객, 심지어 막가파식 소비자의 출현으로 인한 소비문화의 왜곡 또한 최근 들어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신용카드업계의 경우 지나친 과열 마케팅으로 인한 일종의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으나 연체자 10명중 1명 정도가 소위 'BJR(배째라)족’배짱 고객들로 추정되고 있다. 이외에도 협박형, 뻔돌이형, 읍소형, 애걸형 등 다양한 'BJR족’때문때 산용카드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들의 권리가 비교적 잘 지켜질 것으로 보이는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최근들어 기업의 친절을 악용한 상식 밖의 환불과 변상요구는 정도를 지나쳐 백화점 고객상담실 직원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엽기고객’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의류를 구입한 후 수선을 맡긴 뒤 막상 수선이 다된 옷을 받고는 마음에 안든다며 교환을 요구하고 백화점 측에 협박을 하는 고객도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권익을 옹호하는 소비자단체에서 심의결과‘교환해줄 필요가 없다’고 밝혔으나 백화점은 결국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또 도서전집을 할부구입한 후 한달 뒤 환불을 요구하거나 빛바랜 오래된 헌옷을 세탁 편의점에 맡긴 후 세탁잘못을 이유로 변상을 요구하며 소란을 퍼붓거나 기절하는 등의 행위도 있었다. 이들 막가파식 소비자들은 대략 몇 가지의 특징을 보인다고 한다. 첫째, 끝까지 우긴다. 둘째, 신기능을 공짜로 달라거나 더 좋은 모델로 바꿔달라고 한다 셋째, 무조건 새 제품으로 바꿔 달라고 한다. 넷째, 스트레스 받았으니 보상하라고 한다. 다섯째, 기관에 제보하거나 안티운동을 벌이거나 게시판을 도배하겠다고 하는 것 등이다. 물론 소비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기업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강조되어도 절대 지나침이 없다. 그리고 고객의 불평과 클레임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보약’이고‘회초리’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기업은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친절을 악용하거나 쇼핑문화를 해치는 지나친 행위는 사화전반의 기초질서를 뒤흔드는 것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막가파식 소비자나 엽기고객, 얌체손님들의  행위로 인해 기업의 경영활동에 부담을 주게 되고 결국은 선량한 대다수 소비자의 부담으로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다. 진정한 소비자의 보호는 상식을 지켜나가는 건전한 쇼핑문화와 신용사회에 기반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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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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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경영학부 오형민교수 컬럼 게재

12.26 2003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 주문식교육우수선정

          최근 우리대학 기계공학부의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이 주문식교육의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5일부터 2일간 열린 주문식교육추진협의회 워크숍에서 우리대학 조선형 교수가     ‘한국시계업계와 산학협동 운영사례’라는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작성하여 대통령께 보고 드린 ‘소득 2만불 시대 도약을 위한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이란 자료에서 우리대학의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이 전문대학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우리대학 기계공학부의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은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 및 한국시계     기술협회와의 긴밀한 산학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여기에 소속된 140여개의     회원사들로 부터 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을 학교가 담당하고,     업체는 장학금 기부 및 졸업생들의 취업을 알선하는 역할을 맞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01년 부터는 업체와의 공동특허     출원 등으로 전자신문, EBS뉴스,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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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정보기계설계전공 주문식교육우수선정

12.26 2003

CF제작 및 지하철 PDP광고 안내

         우리대학은 최근 대학 홍보용 CF를 제작하였으며, 이를 아래 지하철역사에 설치된     승강장 PDP에서 2004. 1. 16까지 광고한다.     CF의 구성은 2가지 테마로 되어 있으며, 최근 신세대들이 선호하는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어 즐거운 대학이란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하였다.     CF의 주 내용은 꿈을 실현시키는 대학이라는 ‘Your Dream Solution'이란 카피를 사용하여     대학생활 및 졸업후의 밝은 미래를 강조하였다.     CF의 여자주인공은 김민회(레저스포츠과 1년), 남자주인공은 강병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1년) 학생이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선발·출연하였다.     이번 CF는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새로운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호 선 역 사 명 역 사 수 비고  1호선  종각, 종로3가, 종로5가, 동대문, 신설동, 시청  6  각 역사마다 2기 방영 2호선  강남, 잠실, 신촌, 선릉, 을지로입구, 역삼, 교대, 사당, 동대문운동장, 신천, 을지로3가, 한양대  12    3호선  고속터미널, 양재, 압구정, 남부터미널, 신사  5    4호선  수유, 혜화, 충무로, 미아삼거리, 성신여대, 이수, 미아, 숙대입구  8    5호선  천호, 동대문운동장, 을지로4가, 종로3가, 광화문, 충정로, 공덕, 신길, 영등포구청, 오목교, 까치산, 청구  12    6호선  약수, 이태원, 삼각지, 합정  4    7호선  노원, 태릉입구, 건대입구, 청담, 이수, 고속터미널, 가리봉, 온수  8    8호선  잠실  1    계    56    

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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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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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CF제작 및 지하철 PDP광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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