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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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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2020

(사)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동서울대학교 LINC+ 협약 체결

2020년 4월 8일 동서울대학교 본관 1층 회의실4에서 동서울대학교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과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가족회사 협정식이 진행되었다.   동서울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의 이경아 단장과 11개 협약반의 책임교수들은 평소 대학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 활동을 통한 학생과 기업의 채용 및 취업의 기회 확장과 교육과정의 품질 향상에 집중하였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학교, 유관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로 맺어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의 가족회사 협정식이 진행되었다.   본 가족회사 협정식에는 이경아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장과 교수 및 대학 관계자 와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조현종 협회장 등 23명이 참석하여 협정식을 진행하였다. 본 협정식에서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과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는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굴, 전문 인력의 양성 및 충원, 브랜드 파워의 중요성 등에 대한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는 현재 900개 정도의 평균 연매출 114억 규모의 우수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공동 브랜드 파워를 활용,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조현종 협회장은 이 날 동서울대학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과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협력 체계 안에서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우수 기업 발굴과 기업과 인재에 대한 양질의 지원을 비전과 목표로 언급하였으며,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 또한 이러한 공동의 비전과 목표를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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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동서울대학교 LINC+ 협약 체결

04.01 2020

동서울대, 가상현실 기반 XR class로 교육환경 변화 선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교육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서울대학교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월 31일 ‘드론 코딩’ 과목을 ‘XR class’에서 제공하는 가상현실 기반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원격교육으로 진행한 것. 드론창의융합트랙 학생 20명과 교수 1명이 가상 강의실에서 실제 강의 못지않게 열띤 수업을 진행했다.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강의의 경우 해외 몇몇 대학에서 일회성 테스트로 진행되긴 했었지만, 정규 교과목에서 VR 온라인 강의가 진행된 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동서울대학교의 설명이다.   특히 동서울대학교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개학과 개강이 미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인 XR class가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교육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가상현실 기반 온라인 강의는 비대면 원격 강의를 뛰어넘어 미래 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동서울대학교는 지난 2016년 VR교육센터를 설립, 지속적으로 교육과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9년 창의 메이커스페이스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가상현실 기반 현장실습 사전 안전교육 콘텐츠, 항공승무원 비상탈출 VR 콘텐츠를 직접 개발했고, 단체 VR 몰입형 교육이 가능한 VR 체험관을 마련했다.   김준호 동서울대학교 VR교육센터 센터장은 “가상현실 기술은 교육현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며 미래교육의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에 선보인 우리 대학의 XR class는 기존 온라인 교육이 시간적·공간적·기술적 한계를 넘어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가상현실 기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라는 데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서울대학교는 올해부터 10개 학과 16개 정규 교과목에서 VR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 가상현실 온라인 원격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XR class를 토대로 다양한 교육에서 가상현실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개발·확산시키고, 학생교육의 질적 제고 및 사회공익적 콘텐츠를 널리 확산시키는 선도적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황정일 기자원문바로보기 ☞ 한국대학신문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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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대, 가상현실 기반 XR class로 교육환경 변화 선도

03.26 2020

디자인융합학과 LINC+ 창의융합디지털디자인 협약반 최초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동서울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사업단(단장 이경아)의 협약업체인 (주)네오정보시스템과의 공동 결과물로 ‘스마트 생활정보기‘ 제품이다. ’스마트 생활 정보기‘는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사물인터넷의 확대로 인하여 현관에서부터 스마트홈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모듈화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이란?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대학과 참여업체가 산업수요에 맞춰 공동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공동으로 설계한 교육과정인 PBL(Project Based Learning)교육으로 산업체 참여를 통해 공동으로 운영한 후, 현장적응력이 높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   수상의 영예를 안은 동서울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창의융합디지털디자인 협약반) 노재민학생은 “먼저 프로젝트에 참여시켜주신 동서울대학교 이경아 교수님, 디자인 개발에 도움을 주신 동서울대학교 김두한 교수님, 디자인을 채택해주신 ㈜네오정보시스템 심성한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학교에서 수업만 받고 경험은 없던 저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경험을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현장 조사도 해보고, 클라이언트 앞에서 발표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 생활정보기'라는 생소한 제품을 디자인하게 되어 많이 어렵고 막막했지만, 경쟁과 협력을 함께 한 동서울대학교 우성윤, 안우현 학생 덕에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교수님들과 학우들 덕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고 전해 듣고, 굉장히 얼떨떨했습니다. 저의 디자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상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못한다고 자책하지 않고, 그렇다고 자만하지도 않는 성실한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창의융합디지털디자인 협약반 지도교수(김두한 조교수)는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회맞춤형 디자인 프로젝트로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LINC+ 사업의 취지에 맞게 산업체 수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출품 부문은 총 7개 부문(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인테리어, 건축)으로 구성되며, 수상 등급은 본상(winner)과 금상(gold award)로 나뉜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6개국 7,298개 출품작 중에서 총 1,453건이 선정됐다, 동서울대학교는 경쟁이 치열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s://ifworlddesignguide.com/entry/279894-ensia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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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융합학과 LINC+ 창의융합디지털디자인 협약반 최초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02.03 2020

장규순교수,(사)전국여교수연합회, 제 21대 회장 취임

시각디자인과 장규순교수는 (사)전국여교수연합회의 제 21대 회장을 2020년 1월 1일부터 맡게 됨으로써 1월 21일 신년 하례회와 정기 이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전국여교수연합회는 전국의 대학에 소속되어있는 여교수의 권익보호 및 역할의 증대를 도모하고 위상을 재정립하며 연구활동과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1998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단체이다. 산하에 전국 10개 지회가 연합하여 전국여교수들의 정보 교류 및 여성리더로서의 학술대회 개최,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고, 창립당시 전국대학의 여교수 채용비율이 국,공립대학 8.0%, 사립대학 14.3%에 불과하였으나 그 동안 전국여교수연합회의 역대회장들과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국,공립대학 16.5%, 사립대학 25.8%로 크게 올리는데 기여하였다.   신년 하례회를 통해 장규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주자인 인공지능(AI)은 편리성을 수반하는 동시에 인간성 상실이라는 비인간화의 문제를 확대시켰고 이러한 시대에 기술과 인간사회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적합한 잠재력으로 여성적 특성인 공감력과 세심함, 의사소통능력이 바로, 5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하다고 미래학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풍부한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지닌 창의융합여성인재, 곧 여성 멀티크리에이터(multi creator)의 역량강화가 시급한 시대입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열정과 리더십, 미래를 예측하는 명확한 비젼과 목표를 가진 여성 멀티크리에이터(multi creator)로 거듭나는 전국여교수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시스, 등록 2020-01-22 11:31:13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2_0000896663&cid=13001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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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순교수,(사)전국여교수연합회, 제 21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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