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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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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2015

2014학년도 제36회 학위수여식 ․ 2015학년도 제38회 입학식 및 신입생 O.T 개최

지난 2월 13일(금) 오전 11시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 졸업생 2,199명과 가족친지 및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전문학사․학사 학위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이 날 졸업식을 통해 학사 16명, 전문학사 2,183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이상철 총장님께서는 학위수여식 축사를 통해 졸업은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과정이지만 용기와 도전정신을 북돋아 실현가능성들을 넓히기 바라며, 동서울대학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우뚝 서서 자랑스럽고 든든한 모교가 되도록 전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셨다.   또한, 2월 24일(화) 오전 11시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는 내외귀빈과 신입생 2,7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제38회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다. 이상철 총장님께서는 입학식 환영사에서 신입생들에게 특별히 두 가지를 당부하셨다. 첫째는 자신의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 주도적 노력을 통하여 그 목표의 실현에 필요한 역량을 가꾸어 나갈 것과, 둘째, 인문, 사회, 과학 및 응용과학을 포괄하는 기반교육을 통해 폭넓은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것을 당부하시며, 우리 대학은 다양한 기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미래를 든든하게 열어줄 수 있는 길을 제공하도록 힘차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70명이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교수친목회, 직원장학회, 국민은행,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임에서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   입학식 행사가 끝나고 오전 12시부터 국제교류센터 콘서트홀에서는 신입생 통합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우리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신입생 및 선후배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최형만의 진행으로 우리대학 소개, 대학생활 안내를 비롯하여 연기예술과 퍼포먼스 및 실용음악과 공연, 입학 축하 영상편지, 총학생회 소개, 플레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 대기실에서는, 이상철 총장님께서 ‘학부모님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학교 소개와 함께 신입생 학부모님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설명하고 동서울대학교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여 우리 대학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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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제36회 학위수여식 ․ 2015학년도 제38회 입학식 및 신입생 O.T 개최

02.06 2015

일본 가나자와 공업대학 벤치마킹

공학기술계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선진사례를 연구하기 위하여 조선형 창의교육인증원장을 비롯한 13명의 교직원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의 가나자와 공업대학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하였습니다. 가나자와 공업대학은 일본의 지방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교생이 7천3백명 정도의 사립대학입니다 지방의 어려운 여건에도 교육개혁을 통한 취업률 98.8%를 달성하고 있으며, 일본 대학랭킹 종합 2위, 공학교육분야 1위까지도 달성한 매우 훌륭한 교육시스템을 갖춘 대학으로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가나자와 공업대학은 1991년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MIT대학, 칼텍대학 등을 벤치마킹하여 교육개혁 실천방안을 연구하였으며, 1995년을 개혁의 실시 원년으로 삼아 이후 많은 변화와 함께 우수대학으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의 목표는 학생 스스로가 생각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전학년 프로젝트 디자인 실습, 면밀한 학습계획서 제공, 교직원의 의식개혁 등의 노력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단은 현지에서 듣고 본 내용과 참고자료를 통하여 우리대학이 도입해야할 내용을 검토하여 각 부서 및 학과에 전파하고 실천할 예정입니다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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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가나자와 공업대학 벤치마킹

01.28 2015

동서울대학교, (주)블루에너지와 ‘녹색 캠퍼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동서울대학교(총장 : 이상철 공학박사) 와 주식회사 블루에너지(대표 류상걸)은 1월 5일 오후 2시 동서울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동서울대학교 녹색 캠퍼스를 위한 2MW급 태양광 발전소 건립에 합의하고 2015년 6월 발전소 준공을 목표로 노력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동서울대학교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녹색캠퍼스를 조성하고 이 대학 관련 학생과 교수등의 현장 교육은 물론 취업과 연계한 실습 및 관련학과 현장 학습장으로 활용되며 산학연을 통한 인력공급과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서울대학교, (주)블루에너지와 ‘녹색 캠퍼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주식회사 블루에너지에서 2,000K조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50억원을 투자하여 동서울대학교 건물 옥상과 주차장에 설치해 1,00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발전설비와 용량 규모로는 최대이며, 년간 255만kwh를 생산하며 co2 저감량은 년간 1,152톤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에 범세계적인 이슈인 환경의 보존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명제 아래 향후 이 분야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도 심도있게 진행 할 예정이라고 이상철 총장은 밝혔다.   관련뉴스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50116145610130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0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21010011909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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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대학교, (주)블루에너지와 ‘녹색 캠퍼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01.28 2015

중국 서북정법대학과 세종학당 설립 추진을 위한 협정 체결

우리 대학과 중국 서안에 위치한 서북정법대학(총장 지아위)은 지난 1월 서북정법 대학 내에 세종학당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대학은 급증하는 지역 내 한류(韓流)를 지원하기 위하여 세종학당의 필요성과 역할에 공감을 표하고, 향후 긴밀한 상호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로 의견을 같이하였다. 세종학당의 설립이 확정되면 우리 대학은 현지에 학당장과 교원을 파견하여 운영의 주관기관이 되고, 서북정법대학은 강의실 등 제반 시설과 설비를 지원하여 양교가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하였다. 서안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서부 대개발의 요충지이자 중국 3대 교육도시 가운데 하나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20여 개의 대기업 생산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중국 내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어 향후 한중 교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이상철 총장은 19일 주서안총영사관, 코트라 서안대표처, 서안한국인상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서안 지역에서의 한국어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 대학과 서북정법대학의 구상과 운영방안 등을 설명하였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의 세종학당 설립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중국 내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다.    관련기사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50126160606339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54 http://korea.people.com.cn/n/2015/0127/c205199-8841882.html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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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서북정법대학과 세종학당 설립 추진을 위한 협정 체결

01.13 2015

장규순교수‘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축복’ 재능기부출연

수익금 전부 미혼모센터에 기부하는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전문인들의 재능 기부와 미혼모들이 함께 출연하는 공연이 12월 20일 토요일 분당 휴맥스 아트홀에서 있었다. 미혼모들과 함께 성남시장, 교수, 변호사, 전문인들이 재능 기부하는 “크리스마스의 축복”이란 뮤지컬 공연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가장이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이 날 동서울대 장규순 교수는 천사로 독창을 하고 편지 나레이션의 배역등을 맡으면서 재능기부를 하였다. 교육과 연구 봉사라는 교수의 역할을 여성 교육자로서 특히 미혼모의 사회복귀를 위한 재능기부를 통해 실천한다는 것은 사회적 리더로써 의미있는 봉사라고 할수 있겠다. (컬쳐타임즈 신문기사) 아동 복지·입양 후원 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미혼모 공동체인 '새롱이새남이집'의 싱글맘 12명과 자원봉사자 등 27명이 참여하였는데, 사회 일각의 차가운 시선 등으로 힘겨워 하는 미혼모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북돋아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 전 연출진 및 제작과정 전체를 시민과 지역 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채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부모 가정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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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순교수‘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축복’ 재능기부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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