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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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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2024

2024년 시무식 개최

2024년 새해를 맞아 우리대학의 첫 출발을 알리는 희망찬 시무식이 2024년 1월 2일(화) 오전 11시 국제교류센터 1층 연회장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유광섭 총장님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1,600개가 넘는 강좌를 차질 없이 운영한 것과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어낸 것에 대해 전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2024년은 RISE사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임을 강조하시며, 교직원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헌신하며 함께 발전해나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이 날 시무식에서는 2023년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우수교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미래자동차학과 여은구 교수, 전자공학과 오태근 교수,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정주리, 최진재, 이승현 교수, 호텔외식조리과 오병호, 김주현 교수, 사회복지학과 김상아 교수, 산업디자인학과 황정행 교수, 뷰티코디네이션과 윤복연, 이영조 교수, 연기예술학과 지용일 교수, 관리과 김도원 직원, 혁신지원단 조상현 직원, LINC3.0사업단 이소현 직원, SDS HiVE센터 김수희 직원, 평생교육원 송진영 직원 이상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신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였습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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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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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시무식 개최

12.18 2023

동서울대 경호스포츠과·디지털방송콘텐츠과, '2023 플레이태권도 챌린지' 참여

동서울대(총장 유광섭)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학과장 이승현 교수)와 경호스포츠과(학과장 구동욱 교수)가 ‘2023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는 스포츠동아, 한문화재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진행 중인 온라인 숏폼 영상챌린지이다. 영상에서 태권도복을 입은 경호스포츠학과 학생들은 과 이름이 적힌 풍선 격파를 선보인다. 동서울대 경호스포츠과 학과장인 구동욱 교수는 “태권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전파하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동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숏폼 영상 챌린지의 취지에 공감해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와 협업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동서울대 경호스포츠학과는 707특임대 및 특정교육단 교관 출신인 구동욱 교수, 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교수가 유도와 태권도 등 무도뿐 아니라 사격과 경호 등의 교육을 통해 무도지도자, 경호인력을 양성한다. 또 동서울대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는 지상파, 케이블방송, OTT, 광고제작 실무 교육으로 방송영상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에는 연예인, 스포츠스타, 인플루언서 등이 적극 참여하면서 이들의 영상이 전 세계적인 열풍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셀럽의 영상을 참조한 뒤 직접 미션에 도전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4개 SNS 영상 형식에 태그(play_taekwondo)와 함께 올리면 된다. 출처 :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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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대 경호스포츠과·디지털방송콘텐츠과, '2023 플레이태권도 챌린지' 참여

11.22 2023

DU상담페스티벌 '내 마음 속 보물찾기' 개최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학생생활상담센터와 인권센터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학산도서관 앞 광장에서 ‘DU 상담·인권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학생생활상담센터와 인권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인권존중의식을 높이고 심리상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에서는 ‘내 마음 속 보물찾기’를 주제로 한 우울 자가진단 검사, 스트레스 검사(PITR), 희망나무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대인관계 직업적성검사 등을 구성했으며, DU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인권센터에서는 존중하고 존중받는 인권친화적인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권관련 OX 퀴즈를 진행하고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호응을 높였다.이번 상담 페스티벌에는 양일간 1,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우울 및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거나 향기요법을 활용하면서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다.도시계획부동산학과 2학년 김지연 학생은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전문상담사에게 해석을 들으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재밌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학생생활상담센터 신재흥 센터장은 “DU 상담·인권페스티벌이 인권의식 향상과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이나 학교 적응, 대인관계 개선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3183 저자 : 이정환 기자(leejh@unn.net)

2023-11-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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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DU상담페스티벌 '내 마음 속 보물찾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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