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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 입학안내

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학생의 미래가 소중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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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

  • 2024.05 01 05월01일(수) 근로자의날
  • 2024.05 02 05월02일(목) 학기개시 60일
  • 2024.05 05 05월05일(일) 어린이날
  • 2024.05 06 05월06일(월) 대체공휴일
  • 2024.05 08 05월08일(수) ~ 05월10일(금) 복전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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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EWS 교내뉴스

교내뉴스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등 4개 학과 첫 연합 특강 개최 -국내 1위 뮤직비디오 제작기업 쟈니브로스 김준홍 대표 초청, 'K-POP 뮤직비디오의 세계' 주제로 지난 4월 18일 오후 5시, 10호관 501호에서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K-POP과, 무대미술과, 시각디자인과 등 4개 학과가 연합하여 첫 번째 특강을 개최했다 . 이번 특강은 'K-POP 뮤직비디오의 세계'라는 주제로, 쟈니브로스의 김준홍 대표를 초청해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은 동서울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크리에이션 학과들의 협력 프로젝트로, 각 학과의 전문성을 결집하여 K- 콘텐츠 제작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K-POP과, 무대미술과, 시각디자인과는 모두 콘텐츠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들 학과의 유기적인 협업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연사로 나선 쟈니브로스의 김준홍 대표는 뉴진스 등 K-POP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뮤직비디오 제작의 세부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또한 K-POP 뮤직비디오의 글로벌 영향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보여주었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는 "이번 특강은 학과 간 벽을 넘어 협력하는 교육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과 연합 프로젝트를 확대하여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능력을 갖춘 K-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울대는 이번 쟈니브로스 김준홍 대표 초청 특강을 계기로, 학과 간 연계와 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K- 콘텐츠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4.04.25
교내뉴스 동서울대, ‘탄소중립 국제표준 도입을 위한 LINC 3.0 포럼’ 성료

DIG CNS 협약식, 주제발표, 토론 네트워킹 등 진행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는 지난 17일 교내 시네마홀에서 ‘탄소중립 국제표준 도입과 지·산·학·연 협력을 위한 LINC 3.0 포럼’과 ‘DIG CNS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이해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협약식은 DIG(Dongseoul Innovation Group) CNS(Carbon Neutral Support) 구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GHG 프로토콜 기준에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지산학연협력, 인재양성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래진 한국스카다시스템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 회장, 이현빈 ㈜켑코이에스 사장, 고재광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사무처장 등 협력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 △축사 △협약식 △주제발표 △토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DIG CNS 협약식에는 동서울대학교, 넷제로웍스(주), 한국스카다시스템사업협동조합, ㈜켑코이에스, ㈜셀파씨엔씨, (사)푸른아시아 총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최광석 GHG 프로토콜 한국 프로그램 추진위원의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정책과 요구사항’ △정종철 공인회계사의 ‘온실가스 정보공시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대응방안’ △고재광 (사)푸른아시아 사무처장의 ’탄소중립을 위하여 WRI와 푸른아시아의 협력 개요’ △최재규 동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의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전문가 양성’ 등이 진행됐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그에 따른 경제적 효과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토론에는 유승용 동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김래진 한국스카다시스템사업 이사장, 이현빈 ㈜켑코이에스 사장, 김용범 (사)푸른아시아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경제적 이익과 함께 브랜드가치 향상, 시장 선점, 규제 준수,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긍정적인 요소를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GHG프로토콜 정보공시를 통해 기업들은 투명성, 신뢰도 향상 등을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진철 대한건축학회 회장은 “오늘같은 자리를 통해 참여기관 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사를 전했다. 출처 : https://news.unn.net/   <관련기사>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2144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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