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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DONG-EUI UNIVERSITY)

  • 입학안내

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우리 곁에 항상 가까운 대학!

학생의 미래가 소중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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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미래가 소중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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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

  • 2025.12 16 12월16일(화) 2학기 종강
  • 2025.12 17 12월17일(수) 동계방학
  • 2025.12 19 12월19일(금) ~ 12월22일(월) 동계 계절수업 수강신청[12/22 15:00 마감]
  • 2025.12 22 12월22일(월) ~ 12월23일(화) 2025-2학기 성적 조회 및 정정(1차) [15:00까지]
  • 2025.12 23 12월23일(화) 동계 계절수업 수강 정정[ 09:0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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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NEWS 교내뉴스

교내뉴스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연극〈사천의 선인〉 성황리 공연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가 2025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8호관 B1층 TANK1에서 연극 〈사천의 선인〉을 총 5회 성황리에 공연했다. 이번 공연에는 총 86명의 학생이 참여해 연출·연기·무대·조명·음향·의상·소품·영상·기획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였다. 이번 공연의 핵심 배역인 **센테(변은혜·배민정·유채원)**를 비롯해,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 신(김민준·고범수 / 함계민·오하은 / 이태희·문수지), 그리고 극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왕(김윤채·정수환)**까지 학생 배우들은 섬세한 연기력과 높은 집중도로 무대를 채웠다. 무대감독, 조명, 음향, 의상, 영상, 소품,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한 학생 스태프들 또한 전문 공연 현장 못지않은 퀄리티를 구현하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연기예술학과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 속 지식을 실제 공연 제작에 직접 적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환경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학생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완성도였다”, “각 팀의 협업이 인상적이었다”, “연기예술학과 교육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호평했다. 2025.12.09
교내뉴스 동서울대 RISE사업단, ‘복정 어울림 빛축제’ 개막행사 적극 지원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30일 성남시 복정동에서 열린 ‘제11회 복정 어울림 빛축제’ 개막식에 학생 80여 명과 RISE 책임교수 6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복정 어울림 빛축제’는 동서울대학교가 위치한 복정동 일원 약 700m 구간에서 11월 30일부터 41일간 진행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복정동화(福井童話)’를 주제로 지역의 겨울 풍경을 빛으로 표현한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성남시장과 동서울대 RISE사업단 관계자, 지역 주민 및 지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기념 공연, 점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동서울대 RISE사업 참여학과 학생들은 행사장 안내, 안전관리, 관람동선 조정, 무대 장비 이동 지원 등 실무 중심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 또한 콘텐츠크리에이터과 학생들은 행사 전체를 촬영하며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전시 작품 사진 촬영을 통해 빛축제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에도 참여했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이승현 교수는 개막식 사회를 맡아 재능 기부로 행사 품격을 높였다. 동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과 지역-대학 상생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축제 지원에 함께했다”며 “앞으로 빛축제에 기획 단계부터 작품 설치, 운영 전반까지 학생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제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축제가 지역사회 대표 브랜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3
교내뉴스 시각디자인학과 이경규교수 "옥조근정훈장" 수훈 동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경규교수는 지난 2024년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단으로 세계 무대에 섰다.   이경규교수는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의 그래픽디자인 직종 국제 지도위원으로 국가대표 김채환 선수를 약 2년간 지도하였고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 역대 2번째 그래픽디자인 직종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에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성적 2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였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회원국 청소년 간 기능 교류로 기능 수준을 향상하고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 대회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73개국 1383명의 선수가 참여해 62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이경규교수는 1995년부터 30년 간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지도 및 연구를 담당한 시각디자인학과의 교수로서 실무 디자인에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을 지도해 왔다. 2004년부터 국내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 입문하였으며 20년간의 심사경험과 지도를 통하여 선수의 숙련기술 향상을 위한 목표 지향적 훈련과 성취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2011년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획득하였고, 2022년 국제지도위원을 맡아, 2023년 아부다비 아시아기능대회(금메달), 호주 글러벌스킬챌린지 (동메달)등의 지도 실적을 쌓았고 선수와 함께 불가능에 도전하며 초지일관 세계대회 우승을 향하여 노력하며 지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경규교수는 예술적 문화와 시각적 공감대가 각기 다른 글로벌다양성 속에서, 인정받고 공감할 수 있으며, 평가받을 수 있는 디자인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임을 가르치며 훈련하였고,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이성적 디자인에 글로벌한 예술적 매력을 첨가하는 지도 방식이 수상에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디자인 강국이며 K-Culture의 중심이라는 현실적 진실을 세계 속에 확인받았으며 지도자로서 국제 무대를 누비며 '기술 강국'의 면모를 입증하였다.   위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9월 29일 ‘국가로부터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국가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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